제목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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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26-10-27 15: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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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지난달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시민 숙의의제로 풀겠다고 결정한 가운데, 오는 29일 정책권고안 마련을 위한 첫 시민 숙의 자리가 열린다.
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해구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1차 시민숙의 학습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제2매립장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폐기물 8억4717만톤을 묻고 사용을 종료한 곳이다. 복토 공사를 마치면 상부에 국제 규격 축구장 215개 넓이인 154만㎡ 토지가 생긴다. 공사는 2028년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토지를 어디에 쓸지를 두고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한 재생에너지시설 조성을 제시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지난해 8월 인천 서해구 수도권매립지를 찾아 제2매립장 상부를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인천시, 3기 숙의시민단과 정책권고안 마련
이에 시는 지난달 정부의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 요구와 주민 반발이 맞서 온 제2매립장 상부 토지 154만㎡ 활용 방안을 시민 공론화로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시는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열고 시민 숙의의제로 최종 선정·의결했다.
시는 정보 제공과 토론 등 숙의토론회를 거쳐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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