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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 청신호 켜졌다..전제조건 '대장홍대선' 민투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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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22-09-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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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 청신호 켜졌다..전제조건 '대장홍대선' 민투심 의결

 

내년 3월께 사업화 방안 수립 추진 국토부 5차 철도망 구축 반영 박차

 

2022-09-06 [중부일보] 전예준 기자

서울도시철도 2호선 청라연장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호선 청라연장 사업의 전제조건인 대장홍대선 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께 대장홍대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인천시는 우협대상자가 선정되면 사업자와 2호선 청라연장사업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6일 기재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2022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장홍대 광역철도 대상사업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 외 3건을 의결했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 덕은구,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오는 15일 대장홍대선 사업 제3자 제안공고(RFP)를 게재하고 사업신청서 평가를 거쳐 내년 1분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서울2호선 청라연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청라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국토부에 적극 건의한 바 있다. 

 

하지만 국토부가 이 사업을 서울시와 경기도, 대장홍대선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해야 한다는 이유로 조건부 사업으로 분류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때문에 시는 타 지자체와 우협 대상자와 협의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대장홍대선 민투심 통과에 맞춰 청라연장사업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사업화 방안은 내년 3월께 수립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관계 지자체 및 대장홍대선 민간사업자와 협의하여 최적 대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서울2호선 청라연장사업 확정안을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서울2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청라국제도시역부터 루원시티역, 가정역, 작전역 등 서울2호선인 신도림역과 홍대역까지 잇는 사업으로 총길이는 17.6㎞에 1조6천617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된다. 청라역부터 홍대역까지 지난해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대장홍대선(부천 대장지구~서울 홍대입구역)’을 이용할 계획이고, 신도림역까지는 까치산역을 통해 신도림역으로 내려가는 ‘신정지선’을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민투심을 통과한 것은 서울2호선 청라연장사업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인천 서구·계양과 서울 도심이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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