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금융-카이스트, 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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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클래식 댓글 0건 조회 2,054회 작성일22-02-25 08:53본문
하나금융-카이스트, 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2022.02.24 [한겨레]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함께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카이스트와 기후변화 문제 해결, 저탄소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 신재생 에너지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세계적 탄소 중립 흐름에 발 맞춰 ESG 신기술 개발 및 가치 창출을 목표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탄소 중립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탄소(Carbon)를 포집(Capture), 활용(Utilization), 저장(Storage)하는 ‘CCUS 기술’의 일환인 인공광합성 분야 연구에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기초과학 및 융합기술 등 학술 활동 지원을 위해 카이스트에 100억원을 기부하고, 인공광합성 연구소 공동 설립 투자금 몫으로 100억원을 지원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탄소 중립이 국제사회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를 활용할 수 있는 미래 기술 상용화가 시급한 상황이다”며 “이번 하나금융그룹과 카이스트의 업무협약은 탄소 중립을 위한 미래기술 상용화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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