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5차 국가철도망 '인천 북부권 반영' 촉각 이달중 발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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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26-11-07 02: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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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국가철도망 '인천 북부권 반영' 촉각 이달중 발표 유력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노선을 하나라도 더 반영하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막바지 경쟁이 치열하다. 인천의 경우, 요청 노선 상당수가 북부권 교통망 구축과 연결된 만큼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중 정부의 10년 단위 최상위 국가철도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발표가 유력하다. 인천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Y자) 노선과 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인천발 KTX 인천국제공항 연장 ▲인천신항선 등 5개를 건의하고 정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발표를 앞두고 특히 인천 북부권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인천시가 요청한 5개 노선 중 GTX-D Y자 노선과 GTX-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등 3개 노선이 북부권 광역교통망 개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의 경우 이 노선이 이번 계획에 우선 담겨야만 추후 ‘계양테크노밸리 광역교통개선대책’ 수정 등 계양으로의 추가 연장을 논의할 수 있다.
노선 반영이 절실한 만큼 계양지역 등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인천시의 미온적 태도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난달 21일 ‘인천 도시공간 혁신 비전’을 브리핑하면서 “GTX-D Y자 노선과 E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겠다”고 했지만, 대장홍대선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달 말 인천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청원에도 등장해 4일 기준 1천740명 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청원글 게시자는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의 국가 계획 반영을 계속 추진한다는 인천시의 공식 입장과 현재 사업 우선순위 공개 ▲정부 발표 전후 인천시의 대응 방침과 후속 추진 절차 공개 ▲시민과의 소통 계획 등을 인천시에 요청했다. 해당 노선이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 이유로는 계양구뿐 아니라 인천 서북부 주변 급증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려면 그에 맞는 교통망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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