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30 개원 '서울아산청라병원'에 닥터헬기장 들어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26-07-31 15:25관련링크
본문
2030 개원 '서울아산청라병원'에 닥터헬기장 들어선다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인천 서해구 청라국제도시 내 건립을 추진 중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옥상에 응급용 헬기장이 설치된다.
30일 <인천투데이> 취재 내용을 정리하면, 서울아산청라병원 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정림건축종합건축사무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강당에서 ‘서울아산청라병원 응급용 옥상 헬기장 설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 서해구 청라국제도시 내 건립 예정인 서울아산병원과 닥터헬기장의 모습.(자료 출처 청라 인터넷커뮤니티 카페) 이날 설명회 주최측은 헬기장 설치 목적과 관련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 ▲의료 취약지역에서 응급환자의 이송체계를 강화해 인천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 ▲인천지역 긴급 구조활동대응 등 공공복지 증진 도모 등으로 설명했다. 또한 헬기 이착륙 시 예상 소음에 대해선 200m 반경 내의 경우 전화통화나 대화에 지장을 주는 수준으로 창문을 닫아도 소음 체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500m 반경 내는 소음이 분명히 들리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하고 1㎞ 반경 내는 실외에선 이착륙 소리가 인지 가능하며 창문을 닫은 실내에선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했다. 헬기 종류는 응급의료헬기와 경찰헬기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저소음 기술이 적용된 기종 ‘EC-135’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당시 설명회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닥터헬기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셜명회에 대해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자료를 보완해달라는 요청과 2030년 병원 개원이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소음 저감을 위한 방안과 소음 영향 예상 지역에 대한 관리와 대책 마련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청라지역 인터넷커뮤니티 카페에 게시되자 주민들은 “닥터헬기와 병원 건립이 더 이상 지체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 등을 올리고 있다.
인천에는 현재 가천대 길병원 옥상과 인하대병원 지상에 닥터헬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12월 29일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의료복합단지 착공식을 열고 서울아산병원이 주도하는 의료·연구·산업 융합형 복합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수개월 동안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2030년 개원 목표 지연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12월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마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