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임박..인천 중장기 철도사업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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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26-05-09 14: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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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임박..인천 중장기 철도사업 사활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인천 중장기 철도망 지도를 새롭게 그릴 정부 최상위 계획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단순 행정을 넘어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메머드급 사업이 줄줄이 포진한 만큼 반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정부는 내달 말 하반기 부처별 업무보고를 준비 중인데 최대 관심사는 철도 법정 최상위 계획의 발표 여부다. 이 계획 포함 여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인 철도망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 등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라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정책의 방향과 신규 노선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각종 노선의 신규 반영과 우선순위를 이 계획에 따라 결정하는 만큼 지자체 입장에서는 지역 발전 전략과 직결된 핵심 변수로 꼽힌다.이 계획에 담겨야 예비타당성조사와 국비 지원 등 실제 사업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을 수 있다. 5차 계획은 당초 지난해 말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탄핵 정국과 지방선거 등으로 발표 시기가 계속 밀려왔다.
인천시가 이번 계획에 추진하는 철도망은 고속철도 접근성 강화와 수도권 동서축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인천발 KTX 인천국제공항 연장(제2공항철도),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인천신항 인입선 신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신설 등을 이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시가 1순위로 추진하는 제2공항철도는 사업비 1조7000억원을 들여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인천역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16.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철도는 인천발 KTX를 인천공항까지 연결하는 필수 노선으로 현재 해저터널 연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GTX다.
D 노선은 Y자 형태로 인천공항·청라·가정을 지나 서울 강남을 거쳐 하남과 원주까지 연결하는 총 86㎞ 길이 노선으로 사업비는 10조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E 노선은 사업비 4조원을 투입해 인천공항·청라·가정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남양주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43.7㎞ 규모다.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대장신도시에서 인천 가정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19.3㎞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제4차 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담겨 있다. 인천신항선은 수인선 월곶역에서 인천신항까지 13.2㎞를 잇는 단선전철 노선으로 사업비는 5,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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